제니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의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 ‘2026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헤드라이너로 무대 피날레를 장식한 제니는 강렬한 카리스마 속 한층 유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압도했다. 특히 다수의 글로벌 히트곡 퍼레이드 속 아직 정식 발매하지 않은 신곡 무대도 연달아 선보여 관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달 26일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진행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쇼’ 애프터파티에서 깜짝 선보인 ‘록 잇 다운’ 풀 무대도 공개됐는데, 다수의 댄서들과 함께 완성한 짜임새 있는 무대에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연달아 신곡 무대를 공개함에 따라 제니의 새로운 솔로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만트라’를 시작으로 두 번의 싱글을 발매한 뒤 지난해 초 솔로 정규 앨범 ‘루비’와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로 톱 아티스트의 면모를 확인한 바 있다.
제니는 올해 초 블랙핑크 ‘데드라인’ 투어를 마친 뒤 다수의 페스티벌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앞서 진행된 컴플렉스콘 홍콩과 더 거버너스 볼 뉴욕을 비롯해 오는 7~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 서머소닉 등 7개 글로벌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독보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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