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군대 면회 한 번도 안 갔다…그리 "그게 더 현명한 선택" 왜? (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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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군대 면회 한 번도 안 갔다…그리 "그게 더 현명한 선택" 왜? (탐비)

엑스포츠뉴스 2026-06-08 11:2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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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래퍼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가 군대 면회를 한 번도 오지 않은 사실을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탐비)에는 해병대 전역 후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래퍼 그리가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이날 그리는 그동안의 해병대 생활에 관해 솔직히 이야기한다. 

해병대 생활은 어땠냐는 질문에 그리는 "당시 해병대에 연예인 병사가 저밖에 없어서 모든 행사를 독차지했다. 입대 전보다 오히려 더 바빴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그리 씨가 전역해서 해병대의 빈자리가 크겠다"라고 하자, 그리는 "지금 정동원 씨가 입대했다. 해병대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을 것"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또 그리는 군 복무 당시 부대와 40분 거리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음에도 아버지 김구라가 단 한 번도 면회를 오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곧바로 "결과적으로는 면회를 오지 않은 게 더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는 한때 잘나갔던 모델 남자친구의 동성 스폰 의혹, 그리고 과거 소속 에이전시 대표와의 수상한 관계에 관한 비밀이 폭로된다.

그리가 직접 밝히는 아버지 김구라의 '면회 0회'에 숨겨진 이야기와 '탐비'에서 밝혀질 충격적인 사연은 8일 오후 10시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리의 아버지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재혼한 후, 2021년 딸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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