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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내달 필리핀 광고 촬영을 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내달 14일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의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 광고 모델은 브랜드의 이미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된다. 그런 가운데 김수현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것은 업계의 신뢰를 회복하는 단계에 돌입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된다.
앞서 김수현은 가세연이 그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열애를 했고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압박 때문이었다고 주장하며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촬영을 마친 디즈니플러스 ‘넉오프’도 공개가 미뤄졌다.
김수현 측은 가세연의 주장에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작했고 약 1년 간의 법적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김세의 가세연 대표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무엇보다 긴 시간 김수현 씨를 응원하며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은 힘든 시간 속에서도 큰 힘이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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