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입양 오해로 영업을 마친 애견미용실 창문을 벽돌로 파손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6일 오후 7시30분께 광주시 경안동 소재 한 애견미용실 창문에 벽돌을 던져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가족이 키우다 입양된 애완견과 관련해 해당 업체가 관여한 것으로 오해해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범행으로 다친 사람은 없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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