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국내에서도 사랑받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 그레타 리가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했다.
8일 오전, 영화 '토이 스토리5'(감독 앤드류 스탠튼, 맥케나 해리스)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맥케나 해리스 감독을 비롯해 배우 톰 행크스(우디 역), 팀 알렌(버즈), 조안 쿠삭(제시), 그레타 리(릴리패드)가 참석했다.
장난감이 아닌 어린이용 스마트 기기로 새로운 서사를 이끌어 가게된 릴리패드 역의 그레타 리는 국내 취재진에게 한국어로 '토이 스토리' 시리즈 합류 소감을 전했다.
그레타 리는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지금 꿈 같다. 멋있는 배우들과 함께 해서 행복하고 기쁘다.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조안 쿠삭 또한 "정말 멋있다"며 그레타 리의 한국어에 감탄을 표했다.
그레타 리는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후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히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한국은 늘 그립다"고도 망설임 없이 답했다.
한편, '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7일 개봉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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