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기간(13∼14일)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금산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장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오디, 토마토, 땅콩, 식혜 등 90여개 품목을 직거래 방식으로 싸게 판다.
다양한 게임과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정성주 시장은 "짙은 녹음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기는 축제에서 관광객들과 시민에게 우리 고장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작거래장터를 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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