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재혼을 앞둔 가수 서인영이 현 소속사와 동행을 이어간다.
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서인영은 현 소속사인 SW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가 아닌 여전히 계약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인영은 현재 SW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으며, 최근 소속사를 통해 광고 미팅을 진행하는 등 스케줄을 함께 했다.
앞서 서인영이 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다는 보도가 전해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6세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서인영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의 결혼을 인정하며 "당사자들과 잘 논의해서 조만간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다. 다만 일반인에 대한 무분별한 파생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서인영은 2024년 SW엔터와 전속계약을 맺고 가요계 복귀를 준비했다. 당시 두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으며, 같은 해 협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혼 과정에서 귀책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동안 활동을 하지 않았던 서인영은 올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화려하게 복귀했다. 구독자 수 82만 명을 단숨에 돌파했으며 해당 채널을 통해 현재 예비신랑과 교제 중인 사실 등을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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