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계양구청 제공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 지원과 환경정화 등 16개 분야에서 총 31명을 선발하며,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계양구청과 지역 내 사업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최저시급 10,320원이 적용되며, 부대비용과 주·연차수당, 4대 보험 등을 포함해 월평균 약 150만 원 내외를 지급받는다.
참여 자격은 접수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계양구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상황, 세대원 수,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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