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8일 오전 9시 52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국내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의 원화 대비 환율이 일제히 하락하며 금일 시장에서는 원화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현재 1,548.6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10.90원, -0.70% 하락했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 역시 966.15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6.99원(-0.72%) 하락하여 달러화와 유사한 수준의 약세를 나타냈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은 1,785.61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9.92원(-0.55%) 하락했으나, 주요 통화 중 상대적으로 가장 작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228.17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44원(-0.63%) 떨어졌으며,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110.53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7.99원(-0.71%)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8.6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0.07원(-0.81%) 하락하여 가장 큰 폭의 낙폭을 보였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 또한 299.29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25원(-0.75%) 내리며 주요국 환율 하락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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