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동구는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해 9월 30일까지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동구는 올해 무더위쉼터 98곳을 운영하고 스마트 그늘막 10개와 쿨링포그 5개를 추가 설치한다.
폭염 대비 비상근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폭염 보호 대상을 3개 분야(신체적·경제적·사회적 민감대상)로 나눠 냉방 용품 지급, 안전 확인, 방문 건강관리 등을 실시한다.
동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폭염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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