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도내 12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는 형태다.
3만4천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돌려받는다.
참여 시장은 ▲ 전주 남부시장(풍남문상점가) ▲ 전주 모래내시장 ▲ 전주 서부시장 ▲ 군산 공설시장(신영시장·역전시장) ▲ 군산 주공시장 ▲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 익산 북부시장(익산장) ▲ 익산 남부시장(구시장) ▲ 익산 서동시장 ▲ 정읍 샘고을시장 ▲ 김제전통시장(중앙시장) ▲ 부안상설시장 등이다.
행사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다.
전북도 관계자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도민이 참여해 국산 수산물을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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