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히든싱어8' 덕에 팔자 고쳤다…"섭외 쏟아져 바쁜 나날 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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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히든싱어8' 덕에 팔자 고쳤다…"섭외 쏟아져 바쁜 나날 보내는 중"

엑스포츠뉴스 2026-06-08 10:4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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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김장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원조 가수도 깜짝 놀라게 한 역대급 모창신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과연 '킹 오브 히든싱어' 타이틀을 거머쥘 출연진은 누구일까. 

오는 9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11회에서는 원조가수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모창신들 사이에서 ‘킹 오브 히든싱어’를 뽑는 왕중왕전의 막이 오른다. 

이날 히든 스테이지에는 원조가수 심수봉, 윤하, 김장훈, 다비치 이해리, 김현정, 10CM, 하현우, 故 터틀맨, 정인, 이승기를 놀라게 했던 모창신들이 모두 모인다. 원조가수의 음색과 창법은 물론 숨소리까지 카피한 모창신들은 왕중왕전답게 강렬한 무대로 판정단의 기립박수를 유발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히든싱어8'.

특히 왕중왕전에 출전한 모창능력자들을 향한 원조가수들의 적극 응원과 서포트도 이어진다. 김현정과 윤하는 “내 목소리인 줄 알았다“, ”이전보다 실력이 더 늘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반면 김장훈은 ‘김장훈 편’ 5라운드에서 일대일 대결로 감동을 선사했던 준우승자 조재일에게 ‘숲튽훈 금지령’을 내리며 때아닌 갈등(?)을 예고하기도 한다. 과연 왕중왕전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호기심이 커진다. 

또한 김장훈은 방송 이후 각종 섭외가 쏟아져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히든싱어’ 덕에 팔자를 고쳤다”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고.

그런가 하면 얼마 전 가수 문원과 결혼한 새신부 ‘코요태’ 신지는 부부 사이 뜻밖의 공통점으로 ‘히든싱어’를 꼽으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여기에 ‘히든싱어’에 직접 러브콜을 보낼 정도로 남다른 팬심을 자랑하는 14년 차 ‘히든싱어’ 찐팬 배우 이규한의 활약까지 더해져 기대를 높인다.

한편 '히든싱어8' 왕중왕전은 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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