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가 2026시즌 첫 원정 경기에서 막판 승부에 나선다.
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5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후반 승부가 그려진다.
이날 파이터즈는 롯데의 만만치 않은 저력에 고전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간다. 경기가 막바지로 향할수록 분위기는 더욱 팽팽해지고 선수들은 승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
특히 정근우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지난 경기 결장으로 롯데전에서 2026시즌 첫 경기를 치른 정근우는 고향 부산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경기 흐름을 바꾸는 팀플레이로 ‘악마의 2루수’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사직의 분위기를 달군다.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조세진과 김동현은 기대주다운 시원한 스윙으로 파이터즈를 압박한다. 롯데 타선의 기세에 파이터즈는 순간적으로 흐름을 내주며 위기를 맞는다.
신재영은 위기에 몰린 파이터즈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롯데 쪽으로 기운 분위기를 되돌려야 하는 상황에서 그는 한 구 한 구 신중하게 던지며 버틴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악재가 이어지면서 경기는 끝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흐름으로 전개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양 팀의 경기는 9회까지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이어가며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경기는 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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