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9일 서울 종로구 노무현재단에서 윤보선·박정희·최규하·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에선 풍수해가 발생했을 때 기록물이 훼손되지 않도록 응급조치를 훈련하는 장마철 대비 기록물 복원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서화류와 의복류를 대상으로 재난 대비 교육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에 참여한 기념사업단체는 세척·오염제거 도구와 건조·포장 도구 등 47개 물품으로 구성된 응급복원 키트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은 "공공 부문은 물론 민간이 소장하고 있는 전직 대통령 관련 기록물도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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