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한솔♥정민 PD, 4년 전 국밥집 데이트가 시작이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원샷한솔♥정민 PD, 4년 전 국밥집 데이트가 시작이었다

인디뉴스 2026-06-08 10:00:00 신고

3줄요약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과 채널 PD 정민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강아지를 설명해주다 상대방에게 반해버린 4년 연애의 시작은 생각보다 훨씬 다정했다.

국밥집 코스부터 향수까지…"데이트 아니었다"는 그 날의 준비

 

정민 PD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 미니미'에 원샷한솔과의 연애 비화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두 사람의 인연은 약 4년 전, 한솔이 정민을 채널 PD로 채용하겠다고 한 날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첫 외부 약속을 앞두고 정민은 꼼꼼하게 동선을 짰다. 시각장애인인 한솔이 한 그릇 음식을 편하게 먹는다는 유튜브 정보를 미리 파악해 국밥집을 예약했고, 카페 이동 경로까지 세심하게 계획했다.

안내 보행 시 밀착해서 걸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향수를 새로 구입했고, 한솔의 시야 범위 안에서 보일 수 있다는 생각에 화장에도 공을 들였다.

정민은 스스로 "데이트도 아니었고, 그런 마음도 아니었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걱정이 많아서 꽃단장을 하고 갔다"고 털어놨다.

"강아지보다 귀여운 사람은 처음"…먼저 고백한 건 한솔

 

유튜브 채널 '정 미니미'
유튜브 채널 '정 미니미'

 

이후 자신의 동네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카페에서 강아지를 마주쳤다. 정민이 한솔에게 강아지의 생김새와 귀여움을 열심히 설명하던 그 순간, 정작 한솔이 강아지보다 더 귀여워 보였다고 한다. 정민은 "귀여우면 끝인 거 아니냐"며 그때 마음이 굳혀졌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함께 일하는 사이라는 점이 걸려 고백을 망설이던 정민과 달리, 먼저 마음을 꺼낸 건 한솔이었다.

정민은 "한솔이가 고백을 하더라. 그렇게 사귀게 됐고 이 일도 하게 됐다. 그래서 많이 싸운다. 그래도 여전히 한솔이가 귀엽다"며 현재까지 이어지는 관계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비 과정이 이미 설레는 마음 아니냐", "강아지 설명해주다 반한 게 너무 현실 로맨스", "한솔이가 먼저 고백했다는 게 반전"이라는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