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전경(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양지하차도 내 노후된 터널 조명 교체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한강로 노선의 운양지하차도에 대해 약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나트륨 터널등 2백여개를 LED 터널 등으로 교체하는 공사로, 6월 8일부터 6월 13일까지 야간시간(23시~익일05시)에 서울과 강화 방향 차로 일부를 순차적으로 통제할 계획이다.
김포시 도로관리과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하게 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됨에 따라 도로 이용 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시간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차량의 서행을 부탁드리며, 지하차도의 안전관리 및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운양지하차도 조도 개선공사를 통해 터널 내 운전자 시야 확보가 한층 양호해져 운전자의 야간 주행 안정성이 향상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교체되어 유지관리비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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