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무조건 임신 되는 줄 알았다"…시험관 결정 후 고충 토로 (미우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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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무조건 임신 되는 줄 알았다"…시험관 결정 후 고충 토로 (미우새)[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6-08 09:5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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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과 결혼한 김준호가 시험관 시술을 결정하게 된 계기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출연해 김준호, 탁재훈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한다감은 시험관 성공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한다감은 "(임신) 결심이 생겨서 병원을 갔더니, 너무 늙었다더라. 너무 나이가 많아서 가능성이 5%도 안 된다고 하더라"라며 47세라는 나이 때문에 병원에서도 임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했던 사실을 솔직히 밝혔다. 

그러나 결국 임신을 성공한 한다감에 김준호는 "그런데 47세에 된 거냐. 대단하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이어서 한다감은 "그 병원에서 제가 나이 제일 많았다. 배아에도 급이 있는데, (나는) AA급이다"라며 나이가 가장 많았음에도 배아 상태가 최상급이었던 사실을 밝혔다. 

한다감의 시험관 성공 이야기에, 현재 시험관 시도 중인 김준호도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김준호는 "내가 결혼하자마자 날 잡고 계산을 해야하지 않냐. 그래서 날짜에 맞춰서 좋은 숙소를 잡았다"라며 김지민과 자연 임신을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탁재훈은 계산을 왜 하는 거냐"라며 의문을 표했고, 한다감은 "가임기 계산한다"라며 '임신 선배미'를 뽐냈다. 

이에 탁재훈은 "분위기 아니냐. 음악 틀고"라며 장난스러운 말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준호는 계속해서 김지민과의 시험관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난 무조건 (임신)되는 줄 알았다. 안 되길래 조급해지더라. 그래서 바로 (시험관) 결정했다"라며 자연 임신이 잘 안 되자 바로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탁재훈은 "한 번에 안 됐다고 그러면 어떡하냐. 계속 시도를 해야지"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단호하게 "한 번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김준호는 김지민과의 시험관 과정을 더 이야기했다. 그는 "그래서 시험관을 결정했는데, 과정이 이렇게 어려운 지 몰랐다"라며 시험관 시술의 고충을 이야기했다. 

또, 그는 "우리도 조금 있으면 (배아) 이식을 한다"라며 김지민이 곧 배아 이식을 앞두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김준호는 코미디언 동료 김지민과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임신을 위한 시험관에 도전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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