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이현택, 이하 건협)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건협은 혈액질환, 심혈관계 질환, 간기능, 골밀도, 통풍 검사 등을 포함한 총 67개 항목의 종합건강검진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증진을 지원한다. 검진 대상자는 협회에 사전 예약한 후 검사 당일 공복 상태로 방문해야 하며 유공자는 국가유공자증과 신분증을, 가족은 국가유공자 신분증과 국가유공자 가족확인원(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검사대상은 만 20세 이상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 직계 존·비속 1촌 이내이며, 독립유공자의 경우 손자·손녀까지 포함된다.
이현택 본부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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