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손잡은 케어닥, 시니어 돌봄 ‘국민 브랜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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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손잡은 케어닥, 시니어 돌봄 ‘국민 브랜드’ 노린다

이뉴스투데이 2026-06-08 0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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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닥이 배우 류승룡을 브랜드 새 얼굴로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을 론칭한다. [사진=케어닥]
케어닥이 배우 류승룡을 브랜드 새 얼굴로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을 론칭한다. [사진=케어닥]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케어닥이 배우 류승룡을 창립 이후 첫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케어닥은 배우 류승룡을 브랜드 새 얼굴로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6월 공개되며, 케어닥은 이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케어닥이 지향하는 생애주기 기반 시니어 토탈 케어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케어닥은 단순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넘어 돌봄 인프라의 중요성과 시니어 맞춤형 케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류승룡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시니어 돌봄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류승룡은 장애인 및 유공자 가족 지원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재능 기부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참여해왔다. 케어닥은 이 같은 행보가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류승룡 역시 케어닥이 지향하는 돌봄 철학과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모델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케어닥이 간병부터 시니어 하우징까지 토탈 케어 서비스를 구축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모델을 확장해 온 점에 주목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케어닥과 류승룡은 CSR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양측은 브랜드 캠페인뿐 아니라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를 기점으로 케어닥은 시니어 케어 선도 기업으로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고령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간병과 방문요양, 주거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토탈 케어 플랫폼으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케어닥의 비전에 동참한 류승룡 배우와 함께 시니어 돌봄의 가치를 담아낸 브랜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모든 시니어 돌봄을 아우르는 시니어 케어 선도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류승룡은 영화 ‘명량’, ‘극한직업’, ‘7번방의 선물’ 등 천만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50대 가장의 애환을 그려낸 연기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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