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8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왜 주식만 안 올라…이유 있었다, 정부 비웃는 주가 누르기 의혹’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매체는 코스닥 상장사 인탑스가 교환사채에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콜옵션(매수청구권)을 붙여 사실상 공매도를 유도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해 이재명 정부가 국내 증시 밸류업 방안의 일환으로 자사주 소각을 주문했지만, 오히려 자사주를 활용한 ‘주가 누르기’가 이뤄졌고 그 사이 오너 2세가 지분을 매입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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