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와인셀라 2주년 맞아 주류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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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 와인셀라 2주년 맞아 주류 축제 연다

디지틀조선일보 2026-06-08 09:1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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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오픈 2주년을 맞아 6월 한 달간 마스터클래스와 시음회 등 다양한 주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와인·위스키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먼저 미국 컬트 와인 본드(BOND)의 앰배서더이자 마스터 소믈리에인 맥스 캐스트가 방한해 본드의 대표 와인 5종을 소개하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 신세계백화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일셀라 내부./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일셀라 내부./신세계백화점 제공

    일본 프리미엄 사케와 소주를 경험할 수 있는 시음 행사도 마련된다. 참가자는 45여 종의 사케와 소주를 시음할 수 있으며, 국제 사케 심사위원인 차진선 소믈리에가 진행하는 사케 클래스도 열린다.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18일까지 미국 위스키 브랜드 버팔로 트레이스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버팔로 트레이스 총괄 마스터 블렌더 드류 메이빌이 직접 방한해 마스터클래스와 사인회, 포토타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6월 마지막 주 상반기 최대 규모 주류 행사인 상반기 결산 와인 페스타도 선보일 계획이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2024년 6월 강남점에 문을 연 프리미엄 주류 전문 공간이다. 약 450평 규모로 운영되며 6000여 병의 와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파인와인으로 구성됐다.

    와인과 스피릿을 산지와 카테고리별로 구분한 룸 투 룸(Room to Room) 형태로 조성했으며, 맥캘란·산토리·돔페리뇽·크룩 등 글로벌 브랜드의 모노숍도 운영하고 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류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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