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 기념”···오비맥주, 생산공장 3곳 하천 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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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 기념”···오비맥주, 생산공장 3곳 하천 정화 활동 전개

이뉴스투데이 2026-06-08 09:0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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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비맥주 광주공장 직원들이 영산강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지난 4일 오비맥주 광주공장 직원들이 영산강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오비맥주가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 행동’ 기조에 맞춰 각 공장별 특성에 기반한 생태계 보호 활동에 나선다.

오비맥주는 6월 한달간 광주, 이천, 청주 생산공장에서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실천 활동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광주공장은 지난 4일 박재연 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영산강 일대를 걸으며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을 독려하는 ‘기후행동 실천 이벤트’를 10일까지 운영하며, 12일에는 구내식당 이용 시 음식물 쓰레기 최소화를 유도하는 ‘잔반 ZERO’ 행사도 진행한다.

이천공장은 오는 14일 김두영 공장장과 임직원 40여 명이 복하천 주변 정화 활동에 나선다. 버려진 페트병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성원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같은 날 청주공장 역시 이철우 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 명이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 수질 개선에 동참한다. 공장 내에서는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열어 물품 공유와 절약을 장려하고, 출퇴근 시 통근버스와 카풀 이용 및 ‘잔반 ZERO’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계기로 각 생산공장별 특성에 맞춘 생태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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