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통합대응단 및 수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 피해 예방 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는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후 50일간 고객 자산 약 6800만원을 범죄 시도로부터 지켜낸 바 있다. 특히 선제적인 모니터링으로 손실 규모가 확산하는 것을 막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에는 경찰청의 악성 앱 탐지·보이스피싱 의심 관련 제보를 분석해 3800만원 상당의 자금 출금을 차단했다.
코인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이용자보호부서 구성원들의 노력과 관계기관과의 협력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자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로맨스스캠 등 각종 범죄 예방 및 피해 방지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인원은 최근 경찰청과 '피싱 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상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