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동거인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42분께 창원시 성산구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 동거인 B씨와 말다툼하던 중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와 B씨는 모두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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