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복장은 곧 태도”…전현무 반바지 차림에 일침 (사당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영표 “복장은 곧 태도”…전현무 반바지 차림에 일침 (사당귀)

스포츠동아 2026-06-08 08:14:56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를 앞두고 이영표의 날카로운 지적에 진땀을 흘렸다.

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가 ‘뉴 보스’로 출연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영표는 중계를 앞두고 KBS 임원진과 스포츠국 관계자들을 만나 각오를 다졌다. 특히 색깔별 메모로 빼곡히 채운 중계 노트를 공개하며 철저한 준비성을 드러냈다.

이후 중계 연습을 위해 스튜디오에 들어선 전현무를 본 이영표는 복장부터 지적했다. 반바지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전현무를 향해 “복장은 곧 태도라고 생각한다. 반바지와 반팔티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복장 통제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뜻밖의 지적에 전현무는 곧바로 “죄송합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두 사람은 대한민국과 미국의 친선경기 영상을 활용해 중계 호흡을 맞췄다. 안정적인 진행이 이어졌지만 이영표는 피드백에서도 냉정함을 유지했다.

그는 “캐스터가 모든 장면을 설명할 필요는 없다”며 “불필요한 말이나 불순물보다 잠깐의 정적이 더 낫다”고 조언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영표는 나를 코너와 궁지에 몰아넣을 수 있는 친구”라며 “친해지면 본색을 드러낼 것 같다.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놈”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이영표는 첫사랑과 결혼한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큰딸이 대학교 3학년인데 남자친구는 아직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다”고 밝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209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 중이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