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아이브 잇는 초통령? 신기하고 책임감 느껴”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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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 “아이브 잇는 초통령? 신기하고 책임감 느껴” [인터뷰③]

일간스포츠 2026-06-08 08: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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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OZ 엔터테인먼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이하 보넥도)가 ‘초통령’ 타이틀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보넥도는 지난 4일 서울 성동구에서 정규 1집 ‘홈’ 발매 전 일간스포츠를 만나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보넥도는  ‘그룹 아이브를 잇는 ’초통령‘이라는 평가가 있다’는 질문에 “너무 영광스러운 타이틀”이라며 “우리 역시 초등학생 때 보던 선배님들을 보며 꿈을 키웠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에게 좋은 꿈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이 커졌다”고 답했다. 

특히 명재현은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먼저 ‘우리 노래 들어라’ 했었는데, 이제는 지나가면 초등학생 친구들이 ‘야 명재현이다!’라며 먼저 알아보고 기분 좋아해 주거나 뛰어와서 사진 찍자고 해준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때마다 신기하고 고마우며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보넥도는 8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 앨범 &홈&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바이럴’을 포함해 총 아홉 트랙이 수록된다.

신보에는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보넥도는 “첫 정규 앨범이자 데뷔 3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이라 보넥도의 챕터1을 정리하고 싶었다”며 “데뷔 후 시간이 지나 초심을 잃어버릴 것 같을 때, 이 앨범을 듣고 다시 초심을 잡을 수 있도록 타임캡슐 같은 앨범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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