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꽃청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5박 6일의 청춘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복귀했다.
7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청춘')에서 멤버들의 제주도 여행기가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꽃청춘' 멤버들이 그토록 바라던 제주도 여행이 성사되며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완도항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한 정유미는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난 아직 청춘이 맞는 거 같다. 25살"이라며 진정한 '청춘여행'을 즐겼다.
제주도에 도착한 '꽃청춘' 멤버들은 제주도 흑돼지집부터 시작해서 여러 관광지를 방문했다.
박서준은 "꿈에 그리던 제주"라며 잔뜩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우식 역시 "어떤 신나는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배에서 내린 뒤, 정유미는 "이런 경험 처음이다. 제주도다"라며 차에 올라탔고 최우식과 박서준도 "이게 실화냐"라며 웃음지었다.
짧은 제주도 여행을 마친 멤버들은 아쉬움을 안고 서울행 비행기로 올라탔고, 이후 공항에 도착했다.
5박 6일, 총 120시간의 여정을 마무리한 삼인방은 "정말 원없이 여행을 했다"라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세 사람은 논현동으로 가는 택시에 올라탔고, 사옥에 도착한 뒤 바로 무사귀환을 축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시청자들은 '꽃청춘'의 무사귀환을 축하하며 "왜 이렇게 다 늙어서 왔냐"라고 물었다. 박서준은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아님을 느끼고 왔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유미도 소감을 밝혔다. 정유미는 "여행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좋았다. 버스에서 빵 주신 아저씨도 생각나고 그렇다"라며 여행을 회상했다.
박서준 역시 "대학생 때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휴대폰을 보는 것보다는 옆 사람과 대화하고 혼자 생각하는 게 좋았다"라며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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