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도전’ 케인의 자신감 “무더위, 잉글랜드에 변수 아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승 도전’ 케인의 자신감 “무더위, 잉글랜드에 변수 아냐”

일간스포츠 2026-06-08 07:59:43 신고

3줄요약
7일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 나선 잉글랜드 케인. 사진=연합뉴스

잉글랜드 대표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화두인 고온 현상에 대해 “변수가 되지 않을 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케인은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기자회견서 “잔디가 다소 끈적거렸지만, 더위가 그리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훈련하며 기후에 적응해 왔다. 더위 문제는 지나치게 과장돼 언급되는 화제인 것 같다”고 했다.

잉글랜드는 전날(7일) 현지에서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러 1-0으로 이겼는데, 33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현지서 화제가 됐다. 케인은 이 경기서 결승 헤더 득점을 책임졌다.

케인은 “우리는 모두 프로 운동선수”라며 “이 환경에서 계속 훈련할 것이기 때문에, 본 대회가 시작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케인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개인 커리어 중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대표팀에서 뛰는 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다.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유니폼을 입고, 주장 완장을 찼다”며 “선수단을 이끌고 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는 건 분명 특별한 감정”이라고 했다.

케인은 잉글랜드 대표팀서 A매치 113경기 79골을 기록 중인데, 이중 월드컵에선 11경기(8골)에 출전했다. 최고 성적은 지난 2018년 4위다.

끝으로 케인은 “우리는 대회를 준비하고, 체력을 끌어올리며, 무더위와 이런 유형의 잔디 상태에 대처하기 위해 와 있다”라고 진단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11일 코스타리카와 마지막 평가전을 소화하고 본선 무대로 향한다. 대회 본선 조별리그 L조에 속한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와 차례로 맞붙는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