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모리 50.53~50.7%, 산체스 49.3~49.47% 수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페루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 출구조사에서 우파 게이코 후지모리가 좌파 로베르토 산체스에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투표 종료 후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후지모리 민중의힘 후보가 50.7%를, 산체스 '함께하는 페루' 후보는 49.3%를 차지했다.
다툼의 출구조사에선 후지모리가 50.53%, 산체스가 49.47%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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