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인형'의 반전, 황광희가 공개한 탄탄한 근육질 몸매...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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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인형'의 반전, 황광희가 공개한 탄탄한 근육질 몸매...무슨 일?

메디먼트뉴스 2026-06-07 22:2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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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과거 '종이 인형'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황광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 친구들, 그리고 귀여운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광희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한 주택가를 배경으로 네이비 컬러의 민소매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과거 마른 체격을 연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두꺼워진 팔뚝과 선명한 근육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근육 라인이 점점 뚜렷해진다, 종이 인형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 운동 효과가 확실하다 등 그의 반전 몸매에 놀라움과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꾸준한 운동으로 이뤄낸 변화, 주 5회 헬스장 방문

황광희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지치거나 힘없이 휘청거리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종이 인형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얻은 바 있다. 당시 큰 키에 비해 가냘픈 체격 때문에 붙은 별명이었으나, 최근의 모습은 이러한 과거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한 상태다.

이러한 변화는 그의 꾸준한 노력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광희는 올해 초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운동을 시작한 지 1년 반 정도 되었으며, 일주일에 5번씩 헬스장을 찾을 정도로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운동을 지속하다 보니 가슴과 팔 근육이 발달하기 시작했다며, 몸이 변화하는 모습이 스스로도 신기해 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셀카를 자주 찍는지 이해하게 되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제국의 아이들 데뷔부터 예능인으로의 활약상

1988년생인 황광희는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룹 활동 당시 후유증, 바람의 유령, 숨소리 등 다수의 곡을 발매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독보적인 예능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15년에는 MBC 무한도전의 정식 멤버로 합류하며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현재까지도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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