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산시는 이날 오후 9시 43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오후 9시 5분쯤 단원구 성곡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연기 흡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창문을 닫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화재 진압을 위해 통행 제한이나 혼잡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을 지나는 차량은 화재 현장 주변 도로를 우회해 달라고 덧붙였다.
현재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으며,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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