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도지원이 드라마 '여인천하'의 흥행비결을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도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도지원은 "뭬야?" 한 마디로 시청률이 49.9%까지 치솟으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여인천하'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지원은 "유행어 '뭬야?'가 죽으면 이 드라마가 안 된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그 유행어 하나로, 드라마가 원래 50회에서 마무리 됐어야 하는데 150회까지 연장됐다"라며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도 "진짜 어마어마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뭬야'다"라며 입을 한데 모으며 그 시절 회상에 푹 빠지기도 했다.
한편, 도지원의 반전 이력도 공개됐다. 그는 국립 발레단 출신으로 발레리나 강수진과 "연습실을 함께 썼던 동문"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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