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내일(8일)은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예정이다.
비 내리는 서울 / 뉴스1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강원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 충북 5㎜ 안팎 △광주·전남 5~20㎜ △전북 동부 5~10㎜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도 5㎜ 안팎이다.
오후부터는 동쪽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 안팎 △충북 북부 5㎜ 안팎 △울산·경남중·동부 내륙, 경북 북동 산지·북부 동해안 5㎜ 안팎이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각각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제주 23도 등으로 관측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실외 활동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공간인 집과 일터에서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가장 확실한 대응법은 외출 시 식약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KF80 이상)를 코 지지대까지 꾹 눌러 얼굴에 빈틈없이 밀착해 착용하는 것입니다. 외출 후 실내로 들어가기 전에는 현관문 밖에서 옷과 가방에 묻은 먼지를 가볍게 털어내어 외부 오염물질이 집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해야 합니다. 귀가 직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하며, 가급적 머리까지 감아 두피와 머리카락에 엉겨 붙은 미세입자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창문을 하루 종일 닫아두면 이산화탄소나 라돈 같은 가스성 오염물질이 가득 차므로, 대기 농도가 비교적 낮아지는 타이밍을 골라 하루 1~2회, 3분 안팎으로 짧게 맞통풍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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