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퍼뜨린 황당한 소문에 유재석이 즉각 반격에 나섰다. '놀면 뭐하니?' 현장에서 벌어진 가짜뉴스 공방이 시청자들의 폭소를 끌어냈다.
곽범·하하의 합동 공격…유재석 집 입성 시도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전라도 편 촬영 중 출연진들이 식사 후 다음 행선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재석이 광주 출신 유노윤호, 전주 출신 곽범에게 가고 싶은 곳을 묻자, 곽범은 진지한 얼굴로 "형님 집에 가보고 싶다"는 폭탄 발언을 던졌다.
여기에 하하가 즉각 가세했다. "나도 같다. 집에 셰프가 15명 있다고 들었는데, 전라도 음식도 다 된다더라"는 근거 불명의 소문을 덧붙이며 유재석을 코너로 몰았다.
유재석의 반격…"가짜뉴스 원흉은 하하"
유재석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저놈이 가짜뉴스 만들어내는 원흉이다"라고 하하를 직격했다.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유노윤호가 어릴 적 꿈이던 롯데월드·63빌딩 코스를 제안해 분위기가 전환되는 듯했지만, 곽범이 "형님 집 가는 거냐"고 재차 끼어들며 유재석을 또 한 번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유재석이 2023년 강남 논현동 펜트하우스를 약 87억 원에 현금 매입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 이를 소재로 한 멤버들의 농담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하하는 진짜 가짜뉴스 공장", "유재석 표정 상상만 해도 웃기다", "곽범 적응 빠른 거 보소 벌써 집 방문 요청"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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