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아니라 분쇄돼야”…조수빈 전 KBS 아나, 선관위 작심 비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해체 아니라 분쇄돼야”…조수빈 전 KBS 아나, 선관위 작심 비판

일간스포츠 2026-06-07 18:17:52 신고

3줄요약
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 / 사진=조수빈 SNS
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수빈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어떤 결과도 인정받아서는 안 된다. 우연에 우연이 겹쳐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중요한 시국에 휴가 갔다는 선관위 직원들, 몇 년 전에도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했는데 ‘소도’가 되어갔다”고 꼬집었다. ‘소도’는 삼한 시대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성역을 뜻한다.

조수빈은 “수천억 원 예산을 쓰면서 용지값이 없느냐”며 “오래전 선관위와 함께 3사 앵커 투표 독려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 좋은 분들을 만났고 좋은 추억이었지만 선관위는 해체가 아니라 분쇄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지난 3일 서울 강남구·광진구·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투표소 출입구를 봉쇄하면서 투표 마감 35시간 만에 투표함 두 개가 반출되기도 했다.

이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일부 지역의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사퇴를 발표했다.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도 사의를 표명했으나 잠실 일대에서는 여전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2030세대로, 돗자리 등을 깔고 밤샘 시위를 이어가며 태극기와 손피켓을 동원하면서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