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과 그의 남편 윤수영이 유튜브 댓글창에서도 달달한 모습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6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출산까지 2달, 자꾸 마음이 쓰이는 사람들, 플리마켓부터 엄마 환갑까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영은 "오랜만에 집밥 공장을 돌려볼까 한다"라며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요즘 지쳐 있는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집밥을 해주고 싶어 갈비찜을 준비하려고 한다. 남편도 먹어야 한다"라며 많은 양의 갈비찜을 요리하기 시작했다.
식사를 마친 뒤 김지영은 친구에게 반지 거치대 등 선물을 받았고, 친구의 선물에 그는 "호르몬 때문인지 울컥한다"라며 감동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 남편 윤수영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윤수영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감동적인 갈비찜이었어"라고 댓글을 남기며 김지영의 요리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김지영도 "귀여워. 오물오물 먹던 거 생각나"라고 답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김지영 계정,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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