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9㎞·그러나 3이닝 6실점’ 안우진 부진 문제없나, 설종진 키움 감독 “컨디션 난조로 조기교체, 다음 등판 지장없어”[SD 잠실 브리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고 159㎞·그러나 3이닝 6실점’ 안우진 부진 문제없나, 설종진 키움 감독 “컨디션 난조로 조기교체, 다음 등판 지장없어”[SD 잠실 브리핑]

스포츠동아 2026-06-07 16:45:56 신고

설종진 키움 감독은 7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안우진은 정상적으로 다음 주에 선발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설종진 키움 감독은 7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안우진은 정상적으로 다음 주에 선발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27)은 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서 올 시즌 가장 좋지 않은 투구를 했다. 최고구속은 159㎞까지 나왔지만, 3이닝만에 9안타 1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3회에만 4안타 1볼넷으로 4점을 내줬다. 에이스의 조기 강판으로 동력을 잃은 키움은 1-9로 패했다.

안우진은 2022년 30경기에 등판해 15승8패, 평균자책점(ERA) 2.11, 224탈삼진을 기록해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고, ERA, 탈삼진 부문 타이틀도 획득했다. 2023년에도 24경기에 등판해 9승7패, ERA 2.39를 올렸다. 이후 팔꿈치 수술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지난해 9월 어깨 수술을 받은 뒤에는 4월 12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서 2023시즌 이후 3시즌만에 1군 복귀전을 치렀다. 이후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돌며 투구수를 늘렸으나 지난달에만 2차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컨디션을 찾는 데 애를 먹었다. 이두근 통증과 손가락 물집이 문제였다. 6일 경기도 투구 도중 손가락에 물집이 잡혔던 지난달 26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 이후 11일만의 등판이었다. 그렇다 보니 또 다시 몸 상태에 대한 의문부호가 붙을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다음 등판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설종진 키움 감독(55)은 7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어제(6일)는 최소 5이닝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우진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판단해 일찍 교체했다”며 “다행히 통증은 없다. 투구를 마친 뒤에도 다음 등판에는 지장이 없다고 보고받았다”고 설명했다. 경기 전 훈련을 마친 안우진의 표정도 밝았다.

향후 등판 간격도 지금처럼 유지할 예정이다. 설 감독은 “추가로 휴식일을 늘릴 계획은 없다”며 “안우진은 정상적으로 5일을 쉬고 다음 주에 선발등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발진에 젊은 투수들이 많으니 시간을 두고 지켜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7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안우진은 정상적으로 다음 주에 선발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설종진 키움 감독은 7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안우진은 정상적으로 다음 주에 선발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