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인왕 서교림, KLPGA 셀트리온 퀸즈서 생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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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인왕 서교림, KLPGA 셀트리온 퀸즈서 생애 첫 승

한스경제 2026-06-07 16:35: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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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 /KLPGA 제공
서교림. /KLPGA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던 서교림이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서교림은 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펼쳐진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2위(14언더파 202타) 2003년생 김민선을 1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우승으로 서교림은 대상 포인트 1위(187점)로 도약했다. 우승 상금 2억7000만원을 손에 넣은 그는 상금 부문에서도 1위(5억3574만5714원)가 됐다.

박혜준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3위에 올랐다. 김수지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4위, 김나현과 고지우는 11언더파 205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투어 통산 최다승 신기록(21승) 달성에 도전했던 박민지는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 공동 25위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이가영은 최종 합계 이븐파 216타 공동 53위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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