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경찰이 범죄 용의자에게 경찰차 운전대를 빼앗긴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의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무면허 운전·마약 소지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스테이시 허프먼(37)은 경찰차로 연행되는 동안 수갑에서 손을 빼낸 상태였습니다.
그는 쏜살같이 운전석으로 달려들어 운전대를 잡았고 이어 차 문을 열고 고속도로로 뛰어내렸습니다.
제작: 김화영 신태희
영상: 로이터 STRINGERS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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