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강도 피해 후 보안 강화…"빠르게 안정 찾고 있다" 근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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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강도 피해 후 보안 강화…"빠르게 안정 찾고 있다" 근황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6-07 15:4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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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김규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규리가 강도 피해 후 안정을 찾은 근황을 공유했다.

7일 김규리는 개인 채널에 "밖에 마실 나왔다가 예쁜 꽃길을 만났다. 꽃길이 알고보면 자갈밭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형형색색의 꽃으로 가득한 꽃밭이 담겨 있다. 꽃길 위에 선 김규리의 두 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김규리 인스타그램

김규리는 "그 꽃길, 묵묵히 앞으로도 잘 걸어가도록 하겠다"며 "신고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빠르게 달려와주신 삼청파출소, 종로경찰서와 강력4팀 형사님들, 과학수사대와 종합상황실 경찰분들, 무엇보다 서군 팀장님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며 감사 인사했다.

현재 가족의 보호 아래 지내고 있다고 밝힌 김규리는 "보안을 강화하며 지내고 있다. 건강 잘 챙길게요. 모두들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김규리의 자택에 40대 남성 A씨가무단 침입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김규리

당시 김규리와 함께 거주 중인 여성이 침입 사실을 발견하자 A씨는 도주했으며, 이 과정에서 동거인이 다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씨는 범행 약 3시간 뒤인 21일 오전 0시 경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자신의 거처에서 자수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규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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