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본동(동장 이신경)은 나진포천 일원에서 김포본동 통장단협의회(회장 박종민)와 함께 임시반상회를 개최하고 하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시반상회는 김포시 해양하천과가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시민공감 하천가꾸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김포본동에서는 통장단 50여명이 참여해 하천 생태계 보전과 아름다운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에 서식하는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초화류를 식재하는 등 하천가꾸기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생태교란식물 제거에 주력했으며 초화류 식재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하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
아울러 행사와 연계해 하천변과 산책로 일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에 앞장섰다.
박종민 회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통장단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지역 환경 보호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신경 동장은 “통장단이 지역사회를 대표해 하천가꾸기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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