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픽 지원 시작‘ 레알, 아스널 ‘꽃미남 DF’ 칼라피오리 노린다! HERE WE GO “이미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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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픽 지원 시작‘ 레알, 아스널 ‘꽃미남 DF’ 칼라피오리 노린다! HERE WE GO “이미 접촉”

인터풋볼 2026-06-07 15: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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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지속적으로 주시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6일(한국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이번 주 열리는 회장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두 번째 부임하게 되는 무리뉴는 칼라피오리를 영입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최근 상황이 좋지 않다. 두 시즌 연속 무관을 기록하며 명문 클럽 체면을 구겼다. 여기에 선수단 내부에서도 여러 잡음이 있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러한 위기를 돌파할 적임자로 무리뉴가 점찍혔다. 최근에는 다소 이름값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는 과거 레알을 지휘한 경험이 있고 선수단 장악에도 강점을 지닌 인물이라 최적 사령탑으로 지목받았다. 그의 지휘 아래 레알이 다음 시즌 어떤 변화가 생길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크다.

무리뉴를 지원하기 위해 레알은 벌써부터 바쁘게 이적시장 매물을 탐색했다. 그 결과 덴젤 둠프리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등 새로운 수비진 영입에 가까워졌다. 여기에 무리뉴는 추가적인 선수 영입을 원하는데 칼라피오리를 강하게 원한다는 소식이다.

칼라피오리는 이탈리아 출신 레프트백이다. 볼로냐에서 유망한 수비수로 성장한 그는 2024-25시즌 아스널행을 택하며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첫 시즌은 부상으로 인해 아쉬웠지만, 지난 시즌에는 건강한 몸상태를 유지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핵심 수비수로서 아스널의 PL 우승은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몸값을 높였다. 현재 레알은 알바로 카레라스, 프란 가르시아, 페를랑 멘디 등이 부진 및 부상으로 좌측 수비 무게감이 떨어졌는데 칼라피오리를 데려와 경쟁력을 더할 심산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레알은 현재 수비수 영입을 계속 진행 중이다. 현재 레프트백에는 카레라스와 부상 이력이 많은 멘디가 있어 보강이 필요한 가운데 칼라피오리를 주목 중이다. 칼라피오리는 무리뉴가 노리는 왼쪽 풀백은 주요 영입 대상으로 레알에 오면 카레라스보다 우선적 선발될 것이다. 레알은 이미 몇 주 전 칼라피오리 정보를 요청했고 접촉도 시작했다”라며 레알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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