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 6살 연상의 기업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유튜브에서 직접 남자친구 존재를 언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혼인 결정까지 이어진 것이다.
지인 소개로 시작된 인연, 결혼 결심까지
서인영의 예비 배우자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를 이끄는 최지훈 대표로, 1978년생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신뢰와 애정을 쌓으며 관계를 발전시켜왔다.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갑자기 '여기 와줄 수 있어요?' 했는데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고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그게 지금 내 남자친구"라고 직접 소개한 바 있다.
'재혼 생각 없다'에서 웨딩마치로
당시 서인영은 재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바로 할 생각은 없다"며 선을 그었지만, 이후 교제를 이어가며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신데렐라', '못된 여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해온 그가 새 출발을 앞두게 됐다.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행복하게 잘 살길", "유튜브에서 예고편 보여주더니 진짜였네", "이번엔 꼭 행복하길 바란다"는 응원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