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가족 보호·보안 강화 속 안정 취하고 있어” 강도 사건 후 근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규리 “가족 보호·보안 강화 속 안정 취하고 있어” 강도 사건 후 근황

일간스포츠 2026-06-07 14:12:24 신고

3줄요약
배우 김규리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1980'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80'은 서울의 봄이 오지 못한 파장으로 한 가족에게 들이닥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7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20/
배우 김규리가 자택 강도 사건 이후 근황을 전했다.

김규리는 7일 자신의 SNS에 “밖에 마실 나왔다가 예쁜 꽃길을 만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꽃길이 알고 보면 자갈밭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적었다. 

최근 자택에 침입한 강도로 인해 상해 피해를 겪은 뒤 사전투표 인증 외에 처음 전한 심경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신고하자마자 빠르게 출동해준 삼청파출소와 종로경찰서, 강력4팀 형사님들, 과학수사대와 종합상황실 경찰분들 덕분에 안정을 찾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규리는 또 “현재 가족의 보호 아래 보안이 강화된 상태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응원해 준 이들에게 거듭 인사했다. 

앞서 김규리는 지난달 20일 오후 자택에서 강도 상해 피해를 입었다. 40대 남성 A씨가 서울 종로구 소재 김규리의 자택에 무단 침입, 폭행하고 금품을 요구한 것. 당시 김규리 일행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집 밖으로 빠져나왔으나, 골절과 타박상 등을 입었다.

A씨는 경찰의 추적이 시작되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신의 거처에서 자수했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지난달 22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초 방송인 서동주의 자택에 가스 검침원으로 위장해 침입하려다 검거된 뒤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신 상태였다.

<다음은 김규리 글 전문>

밖에 마실 나왔다가

예쁜 꽃길을 만났습니다.

근데..

꽃길이 알고보면 자갈밭이라는 사실..

잠시 잊고 있었네요.

그 꽃길

묵묵히 앞으로도 잘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신고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빠르게 달려와주신

삼청파출소,

종로경찰서와 강력4팀 형사님들,

과학수사대와 종합상황실 경찰분들과

무엇보다 서군 팀장님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가족의 보호아래

보안 강화 강력하게 시키며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길께요.

모두들 건강하고,편안한 하루 되세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