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서울대 민지’ 박효진 아나운서의 독특한 운전 습관이 전현무를 놀라게 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엄지인 아나운서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그동안 시간대별 스케줄표와 칼각 정리된 메이크업 박스로 ‘파워 J’ 면모를 보여준 박효진은 이날 운전에서도 남다른 성향을 드러낸다.
운전 경력 한 달 차인 박효진의 차량에서는 흰 꽃무늬 레이스 장갑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효진은 “레이스 장갑을 끼면 핸들을 잡는 느낌이 좋다”며 운전할 때 반드시 착용한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운전석을 핸들 가까이 바짝 당긴 독특한 자세까지 공개되자 전현무와 김숙은 “이게 운전이 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사진제공|KBS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주차에 전현무는 “어머어머 이거 실화야?”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경규 역시 “왜 나를 부를 때마다 주차를 하냐”며 과거 신입 아나운서들의 주차 장면을 떠올려 웃음을 안긴다.
한편 박효진의 좌충우돌 운전 연수기는 8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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