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부 장관, 제114차 ILO 총회 참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영훈 노동부 장관, 제114차 ILO 총회 참석

경기일보 2026-06-07 13:06:34 신고

3줄요약
image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고용노동부는 김영훈 장관이 정부 수석대표 자격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

 

매년 187개 회원국의 노사정 대표가 모이는 이 총회는 글로벌 노동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김 장관은 오는 10일 본회의 단상에 올라 ‘선택의 순간: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정부 대표 연설을 진행한다. 일터 깊숙이 파고든 AI 기술 혁신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본질적 가치를 잃지 않아야 한다는 ‘사람 중심의 AI 전환’을 거듭 강조할 예정이다. 나아가 근로자의 권리를 촘촘히 지키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한국 정부의 선제적 정책들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국 대표단은 질베르 웅보 ILO 사무총장과 만나 주요 노동 현안과 AI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 또 캄보디아, 베트남 등 한국의 고용노동 분야 지원을 받는 주요 수혜국들과 파트너십 리셉션을 열고 국제적 연대를 한층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제네바 일정을 마친 뒤에는 양대 노총과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노사정 대표단이 다 함께 독일로 향한다. 디지털 및 AI 산업 전환 과정에서 빚어지는 갈등과 일자리 문제를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낸 독일의 선진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한국 실정에 맞는 노동 있는 산업 대전환의 해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