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가 웹툰으로 제작된다.
지난 5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이하 '괴담출근')를 원작으로 한 웹툰을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했다.
'괴담출근'은 우연히 괴담 세계관에 들어가게 된 주인공 김솔음이 '백일몽 주식회사' 현장탐사팀 신입사원으로 일하며 각종 괴담을 헤쳐 나가는 현대 판타지물이다.
도시 괴담을 직접 탐사하고 생존 매뉴얼을 구축하는 설정에, '괴담 속에 빠져도 출근을 해야 한다'는 직장인적 아이러니를 결합해 팬덤을 넓혔다.
웹툰 작화는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의 쓩늉 작가가 맡았다. 원작 특유의 긴장감과 괴담적 분위기, 김솔음과 현장탐사팀 인물들의 개성을 웹툰 문법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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