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신생아 딸 얼마나 사랑스러웠으면…"똥도 먹어 봤다" 고백 (김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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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신생아 딸 얼마나 사랑스러웠으면…"똥도 먹어 봤다" 고백 (김그리)

엑스포츠뉴스 2026-06-07 11:2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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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홍진경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딸이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대변을 맛봤다고 고백했다.

5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리야 결혼은 말야'라는 짧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그리는 친한 홍진경, 남창희와 함께 시간을 보냈고, 각자의 근황을 전하며 여러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그리' 영상 캡처

먼저 지난 2월 결혼한 남창희가 항문 질환으로 어쩔 수 없이 신혼 중 아내와 방귀를 트게 됐다는 일화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사랑하면 방귀 냄새도 좋다"며 딸 라엘이를 처음 낳았을 때를 떠올렸다.

홍진경은 "라엘이가 너무 사랑스럽더라. 그 존재가. 요만한데 손발이 다 있더라. 우리집에 없던 생명체가 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딸의 사랑스러움을 주체할 수 없었던 홍진경은 "그래서 똥을 찍어 먹었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홍진경-남창희, 그리 유튜브 출연

계속해서 홍진경은 "이 아이는 맛이 어떨까. 하다 하다 똥을 먹어 봤다"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남창희가 "아기 낳으면 냄새도 너무 달다고 하지 않냐"며 공감했으나, 홍진경은 "근데 진짜 똥맛이다"라고 예상대로의 결과를 전했다.

그리는 "정말 있는 얘기 없는 얘기를 너무 과하게 해 주신다. 이 정도로 얘기하라고 부른 건 아니었다"고 장난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난 원래 이렇게 한다. 그리고 뒤에서 다 편집해 달라고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김그리'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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