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금값 폭등에 웃었다…“황금열쇠 하나도 안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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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금값 폭등에 웃었다…“황금열쇠 하나도 안 팔아”

스포츠동아 2026-06-07 10:46: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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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 캡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신봉선이 20년 가까이 모아온 황금열쇠와 금 부상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오랜만에 뭉쳐서 SBS 털고 온 송은이&신봉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봉선은 송은이와 함께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를 찾았다. 두 사람은 SBS 파워FM 30주년을 기념해 감사패를 전달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감사패를 살펴보던 송은이가 “이거 금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자, 신봉선은 자연스럽게 과거 방송가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예전에는 방송에 나가면 황금열쇠를 주는 경우가 많았다”며 “저는 아직도 하나도 안 팔고 다 가지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 캡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 캡처

이에 송은이가 “잘했다”고 반응하자 신봉선은 “집에 황금열쇠가 몇 개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신봉선은 실제 보관 중인 황금열쇠와 금 부상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프로그램 ‘두뇌왕 아인슈타인’에서 우승하며 받은 한 냥짜리 황금열쇠를 소개했다. 또 방송연예대상 수상 당시 부상으로 받은 금도 꺼내 보이며 추억을 떠올렸다.

신봉선은 “‘퀴즈! 육감대결’이나 ‘경제비타민’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며 선물을 받았다”며 “예전에는 정말 인정이 넘쳤다”고 회상했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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