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데뷔 1주년 팬미팅을 통해 새로운 리더 선출과 신곡 선공개를 단행하며, 1년 만의 첫 컴백을 향한 당찬 예열을 마쳤다.
7일 MW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스피어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 브릭에서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2026 TEAM US(팀 유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1년여 만의 컴백을 앞두고 무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팬들을 향한 멤버들의 각별한 애정과 교감으로 채워졌다.
이날 팬미팅에서 유스피어는 데뷔곡 'ZOOM(줌)'과 'Telepathy(텔레파시)'로 오프닝을 연 데 이어, 다채로운 개인기와 숏폼 댄스 챌린지, 타 아티스트 커버 무대 등을 소화하며 폭넓은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투표를 통해 멤버 시안을 새로운 리더(주장)로 선출하는 뜻깊은 식순과 함께, 팬들의 깜짝 슬로건 이벤트에 화답하는 미니 1집 수록곡 'SO FINE(쏘 파인)' 최초 공개 무대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날 새 리더로 발탁된 시안은 "팬분들과 회사, 멤버들의 의견을 조합해 더 멋진 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망시키지 않는 주장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유스피어 멤버들은 "1주년 기념으로 꿈같은 첫 팬미팅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곧 나오는 이번 앨범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팬들과의 끈끈한 호흡 속에서 새로운 리더십과 신보의 단초를 선명하게 보여준 유스피어가 앞으로 전개될 첫 컴백 활동에서 대중에게 어떠한 단단한 성장을 증명해 낼지 주목된다.
한편 데뷔 1주년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유스피어는 오는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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